자유연애 성애자 그녀의 당당한 러브스토리! 속옷 쇼핑몰을 운영하며 10년째 연애중인 제인. 그녀는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남자친구가 귀찮아지고 다른 일에만 몰두하던 중 무명 사진작가 형식에게 속옷 촬영을 부탁하게 된다. 형식은 그녀의 몸매에 당장에 OK!! 일이라는 명목 하에 늘 붙어 다니며 끈적한 눈빛을 주고받던 두 사람. 결국 제인은 형식과도 연애를 다짐하고 선언하는데...
山城敬夫(金田正弘饰演)一直梦想成为一名漫画家,创作出广为人知的优秀作品。虽然贵武的画技扎实,编剧一流,但由于他天生的好性格,他一直无法塑造出真实而有影响力的反派形象。因此,贵武的事业一直停滞不前,他知道自己仍然只是一个默默无闻的漫画助理。